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워해머 2/툼 킹 (문단 편집) === 단점 === * '''허약한 해골바가지들''' 툼 킹의 밸런스를 맞추는 핸디캡 그 자체. 툼 킹의 기간병인 해골 보병과 기병들의 성능은 처참하기 짝이 없다. 장갑, 전투력, 리더쉽이 모두 떨어져서 같은 티어 같은 역할의 타종족 병사들과 비교해봐도 특출난 점이 없다. 하지만 캠페인에서는 괴수들의 티어가 높은 만큼 슬롯 제한이 빡빡해서, 멀티에서는 자금 제한 문제 때문에라도 좋든 싫든 억지로라도 스켈레톤 기간병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3부 기준으로 해골 보병들이 꽤 유의미한 버프들을 받아 타 팩션 보병에 아주 크게 밀리는 점은 없어졌기에 이전처럼 온몸을 비틀면서 해골바가지를 사용해야 할 부담은 많이 줄은 편이다. * '''제한적인 유지력''' 영혼계 회복 버프는 네헥의 기도와 달리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사상자가 쌓여야만 발동하기 때문에 아군이 피해를 받는것이 전제되기도 하고, 3단계에 걸쳐 회복량이 점차 상승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회복하는 양보다 죽어나가는 병사들이 더 많을 수 밖에 없다. 집중 공격을 받아 회복이 급한 핵심 부대나 군주 등 긴급한 케어를 요구하는 국면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영혼계는 오직 해골들만 효과를 받기 때문에 괴수들을 많이 기용할 수록 효과가 떨어진다. * '''나쁜 초중반 자전비''' 3부 기준 해골병사 시리즈들은 수동전투를 돌리면 영혼계 버프가 붙고, 적당한 컨트롤과 함께 전차의 지원까지 있다면 2부의 악명에 비해 상당히 잘 싸워 준다. 문제는 해골병사의 비중이 높은 군단의 자전비가 수전비를 따라 잡을 수 없을 만큼 처참하게 나온다는 것인데 이 때문에 초중반의 중요한 전투는 수전을 많이 치루게 된다. 특히 자전비가 좋게 나오는 스카브란드나 소렉과 초중반을 맞붙게 되면 거의 수전으로만 전투가 치뤄지는 수준이다. 이 나쁜 자전비는 구조물이 추가되면서 점점 나쁘지 않게 변해 가니 자전용 군단은 구조물의 비중을 적절히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